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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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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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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18
2006.07.13
18:39:14
4095
ㅋㅋ안없어지네요 ㅡㅡ;머리가 아파옵니다 안쓰고 그냥 나둡니다
냄세가 넘나서 도저희 못씀 아머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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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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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581
2009-09-23
92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3873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926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3873
2007-05-30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
925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877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924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관리자
3878
2007-09-19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923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3882
2007-01-27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
922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3882
2007-05-10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
921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883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920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3883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919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3884
2005-11-11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918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885
2007-08-21
917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888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916
[re] 에궁...머리아파요
김지영
3888
2005-11-12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915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3889
2005-12-22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914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890
2005-10-27
청풍 망해라..
913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890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912
이럴수가!
조효노
3891
2005-12-26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911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892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910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3895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909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3896
2005-10-24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908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3897
2007-07-24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시 이래저래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희 가족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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