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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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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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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20
2006.07.24
17:17:35
3275
사무실에도
집에도
청?공기청정기 사용했는데
물론 지금은
사용 안해요.
근데 환불도 안해주고
다른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청?을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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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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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685
2009-09-23
387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3472
2006-07-29
386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공동대표
3444
2006-07-26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3276
2006-07-24
384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3884
2006-07-20
383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307
2006-07-13
382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3900
2006-07-05
381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4180
2006-07-02
380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3394
2006-07-01
379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349
2006-07-01
378
[re] 저도 찬성입니다
2
김선옥
5562
2006-07-01
377
오존 공기청정기 위자료 청구 소송 진행 ,논의 안내
19
관리자
26388
2006-06-30
376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3777
2006-06-29
375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3535
2006-06-30
374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3872
2006-06-16
373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3608
2006-05-31
372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3408
2006-05-22
371
운영자는,,,,,,,!!
18
1
박정국
3242
2006-05-17
370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3895
2006-05-27
369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3848
2006-05-16
368
몇십만원 짜리를....
2
장현준
3941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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