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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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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
2006.08.03
01:30:36
4647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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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act=trackback&key=81a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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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8071
2009-09-23
847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9629
2006-07-20
846
KBS 9시 뉴스 오존 뿜는 음이온 공기청정기
2
김희영
9599
2006-05-09
845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9593
2006-03-30
844
계좌번호
여기환
9432
2006-12-11
843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9326
2007-02-10
842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9279
2006-12-12
841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9269
2006-05-04
840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9264
2006-10-14
839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9248
2006-07-13
838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9188
2006-07-01
837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1
황당하다
9182
2005-10-21
836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9140
2006-09-09
835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9099
2006-07-01
834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9056
2006-10-02
833
어떡해야하죠
1
안종혁
9053
2005-10-24
832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9018
2006-05-11
831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9009
2006-05-01
830
"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8997
2007-01-27
829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8949
2006-12-20
828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8944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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