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
2006.08.03
01:30:36
6628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act=trackback&key=08b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896
2009-09-23
87
황당..
박성희
4705
2005-10-27
86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705
2005-10-24
85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704
2005-10-26
84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704
2005-10-22
83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701
2005-10-27
82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4693
2005-10-27
81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690
2007-09-14
80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687
2005-10-21
7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686
2006-09-09
78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4684
2005-11-22
77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676
2005-10-25
76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674
2005-10-27
75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671
2005-10-22
74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668
2005-10-23
73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667
2005-11-29
72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665
2006-12-23
71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4663
2005-11-09
70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659
2006-01-24
69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659
2005-10-27
68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656
2005-10-24
목록
쓰기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