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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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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
2006.08.03
01:30:36
6029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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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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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6429
2009-09-23
87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20
2007-09-14
86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419
2007-04-26
85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18
2005-10-24
84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17
2005-12-09
83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15
2005-10-27
82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11
2005-10-22
81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10
2007-11-29
80
답답합니다.
조영경
4410
2005-11-25
79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405
2005-10-23
78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이강산
4399
2007-05-07
77
오호! 청풍
김선옥
4397
2005-11-16
76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390
2006-11-30
75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388
2007-08-30
74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82
2005-10-24
73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82
2006-07-31
72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379
2005-10-27
71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376
2005-10-22
70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375
2007-11-12
69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4373
2006-01-24
68
보상?
손동희
4369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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