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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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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0
2006.08.03
01:30:36
6615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이곳에 피해신고하신 분들은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거든요.
빨리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어
공지하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변호사들 중에는 청풍 공기청정기 쓰신 분 없나 몰라~~
그런분 계시면 더 확실한 변호가 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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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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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76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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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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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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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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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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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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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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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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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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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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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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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701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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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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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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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4703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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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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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707
2005-12-21
936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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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935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710
2007-05-10
934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710
2006-02-08
933
궁금합니다..
장현준
4713
2006-01-16
932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714
2006-12-05
931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715
2007-11-10
930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717
2006-04-17
929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719
2006-02-26
928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719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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