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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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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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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833
2006.08.20
12:16:01
3809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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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7859
2009-09-23
627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3796
2005-11-12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626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3794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625
거듭 놀랐습니다.
2
김성윤
3793
2005-10-27
거듭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여? 먼저 관계자 분께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마 한 일년전쯤 공기청정기를 구입해서 최근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도 별일이 없으면 거...
624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787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623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78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622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3781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621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3777
2005-10-27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620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3773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619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3771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618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3763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617
피해자증인 심문 법정에서 고소인회사 변호사의 황당한 항변?
2
관리자
3763
2005-10-27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 재판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국민들이 입는 피해실상이 KBS 추적 60분을 통하여 보도가 되었는데도 전혀 미안해 하거나, 사과의 빛이 없고 오히려 ...
616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755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615
답답합니다.
조영경
3743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614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3743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613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3742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612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3742
2005-11-01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611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3738
2006-04-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610
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3
이은숙
3732
2005-11-02
어제 cj에서 연락이 와서 청풍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무상교환을 해주겠다고하더군요.또 차후 공기청정기와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진것에 대한 실험결과가 확실히 발표되면 청풍과는 별도로 회사차원에서 피해보상을 해주겠답니다.말...
609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3730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60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3728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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