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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별한 관계로, 국민에게 치명적인 해가 되는 줄 알면서도, 안전하다고 판결하여 국민피해를 은폐해준 몇명의 판사들
24%(635명)
4. 해당 관계부서이면서도 , 이 치명적인 제품에 대하여 7년 전부터 신고한 내용을 일괄 삭제하고, 그 피해의 심각성으로 조사조차 못하는
소비자보호원
36%(972명)
5. 소비자보호원의 관리감독권을 추구하면서도 ,이 켐페인에 대하여 한 회사의 불리한 점만 알려서 "경고" 라고 한 공정거래위원회
11%(2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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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적절한 관계로, 국민에 치명적인 해가되는 제품을 3년간 보호해준 몇명의 검사들 | 12%(312명) |
소비자보호원
참가 인원 : 2694 명 align=absMiddle> 투표 기간 : 2005년 04월 26일 ~ 2006년 9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