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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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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01
2006.11.30
15:53:40
3423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러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늘(11.30) 마지막날 이렇게 참가합니다.
방금 춘규님 외환은행 계좌로 돈은 입금했습니다.
고생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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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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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868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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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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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저희 집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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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8973
2007-02-13
864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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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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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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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8949
2006-12-20
862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8937
200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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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9시 뉴스데스크에 음이온 공기청정기 방송되었습니다.
3
박전용
8936
2006-05-09
860
음이온식 공기청정기 3대중 2대 청정효과 없고 오존만 방출-- 발표한다던 환경부는 뭐하나요?
김희영
8935
200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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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8934
2006-05-16
858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8913
2007-01-26
857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8901
2006-12-26
856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8844
2007-01-27
855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8827
2006-12-28
854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8791
2006-06-16
853
입금계좌 공지
1
관리자
8773
2006-12-16
852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8722
2006-05-09
851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8711
2006-10-14
850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8695
2006-06-30
849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8613
2006-07-20
848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8602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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