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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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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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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01
2006.11.30
15:53:40
2971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러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늘(11.30) 마지막날 이렇게 참가합니다.
방금 춘규님 외환은행 계좌로 돈은 입금했습니다.
고생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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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6925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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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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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2931
2005-11-22
알파인공기청정기 구매하신 분들중.. 저와 같이..실내 측정을 요청하신 분들이 있으시고.. 실제 테스트 결과도 올려 놓으셨더라구요.. 저 역시 1차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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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2931
2005-11-22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825
[re] 청풍 무슨뜻인지는 알고 회사이름 지었냐?
김다연
2932
2005-10-23
이계은 님 쓰신글 제목 : 오늘 청풍에서 받은 답변 메일입니다. 제목 : [답변]귀사의 청풍그린나라를 2년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날짜 : 2005-10-21 내용 : 안녕하세요......
824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2932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823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932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822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933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821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934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20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935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819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2936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818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937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817
모두들믿고있는데..
홍남희
2937
2006-08-26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816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2937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815
구입처를 몰라도 되나요?
이미정
2938
2005-10-31
그린나라10이구요. 구입시기는 한창 중국황사 뉴스나올때 샀는데 2002~2003년 사이인것 같고, 가격은 10만원 이하로(9만원안팎) 나름대로 인터넷에서 싼데 골라서 샀는데 평소 늘 이용하던 옥션이 아니라서 ...
814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2939
2006-05-22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
813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941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12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941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811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2941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810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2941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09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942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08
우찌 이런일이...
장은경
2942
2005-10-21
비린내 나는 공기 청정기 사용기간4년.. 각방설치사용 2년 몇개월.. 작년 연말부터 천식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약한관계로 좋은 공기를 마시고자 했던것이.. 병을 키웠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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