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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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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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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01
2006.11.30
15:53:40
414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이러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오늘(11.30) 마지막날 이렇게 참가합니다.
방금 춘규님 외환은행 계좌로 돈은 입금했습니다.
고생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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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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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3836
2009-09-23
627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4587
2006-10-01
626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873
2006-09-30
625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5006
2006-10-11
624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5195
2006-10-02
623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302
2006-10-10
622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316
2006-10-11
621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4611
2006-10-11
620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4980
2006-10-14
619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4963
2006-10-14
618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4598
2006-10-27
617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5115
2006-10-14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141
2006-11-30
615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5319
2006-12-04
614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5256
2006-12-01
613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263
2006-12-05
612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4295
2006-12-07
611
계좌번호
여기환
5015
2006-12-11
610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4707
2006-12-12
609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5100
2006-12-16
608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4019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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