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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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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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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윤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13
2006.12.18
17:07:33
6387
5만원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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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13&act=trackback&key=8e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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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1596
2009-09-23
907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577
2007-11-14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906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577
2005-10-2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905
살다보니...........
윤종태
4582
2007-05-14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904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585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903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587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902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589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901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594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900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594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899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595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898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598
2005-10-26
청풍에 보낸 메일 ---------------------------------------------- 제목:방송을보니 오존농도가 기준치 몇배로 위험한 수준인데... 그린나라10을 LG이숍(현GS홈쇼핑)...
89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601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896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607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895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612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894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614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93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618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892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620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891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620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890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622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889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4623
2005-11-07
현재3년6개월사용중임../현재눈이따갑고물체가이중으로보임.1대사용은청풍회사/.2대는[주]오귄.전엔[주]조이스전자..슈피네공기청정기/구입은/현대홈쇼핑에서구입.[주]오귄/회사측은겨ㅣ속사용해도무해하다는주장/구입처/현대홈쇼핑...
888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624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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