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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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40502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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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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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맘 | 2554 | | 2005-12-22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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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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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2555 | | 2005-11-29 |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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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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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2556 | | 2006-07-05 |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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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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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 2556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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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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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2556 | | 2005-10-24 |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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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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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2556 | | 2005-10-27 |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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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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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 2557 | | 2006-01-26 |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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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운영자님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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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국 | 2557 | | 2006-05-27 |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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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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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엄마 | 2557 | | 2005-10-21 |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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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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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558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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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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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숙 | 2559 | | 2005-10-29 |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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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 답신내용 - 향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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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2559 | | 2005-11-01 |
저도 소보원에 문의했더니,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와있네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라야... 저희 아들 그동안의 병원진료내역, 입퇴원확인서 그리고, 전 임신했을때부터 사용했는데... 보시다시피 임신중,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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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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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2562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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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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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562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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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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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종 | 2562 | | 2005-12-09 |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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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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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어째! | 2562 | | 2005-12-22 |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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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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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 2563 | | 2005-10-21 |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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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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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 2563 | | 2005-10-27 |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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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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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2563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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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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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활엽 | 2564 | | 2005-11-03 |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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