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907365 | | 2009-09-23 |
927 |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
관리자 | 4240 | | 2007-11-14 |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
926 |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
관리자 | 4240 | | 2007-12-11 |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
925 |
17개월된 아가와 저....
|
이선주 | 4241 | | 2005-11-18 |
그린나라 10을 우리아가 태어났을때 부터 사용. 이사온 후에도 작은방에 넣고 가끔 사용하였는데요...
아직까지 기관지염으로 한달이상 고생중입니다.
항생제를 먹어도 아프구요....아기도 엄청 힘들어 한답니다...
|
924 |
소송준비를 위해서....
|
이봉열 | 4242 | | 2006-07-31 |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
923 |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
관리자 | 4243 | | 2005-12-09 |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
922 |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
관리자 | 4249 | | 2007-11-29 |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921 |
공기오염기 ??
1
|
윤정아 | 4251 | | 2005-10-25 |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
920 |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
박헌정 | 4255 | | 2007-09-14 |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
919 |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
이상경 | 4258 | | 2005-11-03 |
저도 제 아이를 제가 망가뜨린것 같습니다.
하소연은 접어두고 어디에 어떻게 소송이나 탄원을 해야하는지요??
아시는분 구체적 방법과 절차를 소개해 주십시요.
|
918 |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
천홍진 | 4262 | | 2006-09-14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
917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
조영경 | 4262 | | 2005-11-17 |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
916 |
전화연락..
|
여기환 | 4267 | | 2006-08-24 |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
915 |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
백종찬 | 4268 | | 2005-10-21 |
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
|
914 |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
박일근 | 4275 | | 2005-10-26 |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
913 |
방법을 몰라서...
|
변혜진 | 4276 | | 2006-05-10 |
현제는 한대 14만원주고 교환했구요...작은거 한대는 집에 그대로 있긴 한데... 아이가 기침이 늘 있는 편이긴 한데...딱히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라...이런경우도 해당되나요???
그린나라 사용...
|
912 |
궁금합니다.
|
여기환 | 4277 | | 2008-08-26 |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
911 |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
후회 | 4277 | | 2005-10-22 |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
910 |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
신근수 | 4277 | | 2005-10-27 |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
909 |
청정기 떄문인가요?
1
|
이정혜 | 4278 | | 2005-10-23 |
저희 가족이 청정기를 쓴 지 5년됐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나서 저와 아이가 비염과 눈의 결막염이 생겨 치료를 받는 것이 청정기떄문인가봐요.
저희것은 삼정것인데 음이온을 켜도 비리...
|
908 |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
김희열 | 4281 | | 2005-10-21 |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