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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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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41
2007.01.27
18:15:57
5606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님은 혹시 사모님이
아니실까 짐작하는데 모두 수고 많으신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소송에 참여해서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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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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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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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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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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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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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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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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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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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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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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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531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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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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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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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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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4535
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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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536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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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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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4540
2005-10-25
939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541
2006-09-09
938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542
2006-10-10
937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542
2005-10-27
936
보상?
손동희
4545
2005-10-27
935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548
2007-02-10
934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548
2005-10-27
93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550
2007-08-30
932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551
2005-11-09
931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551
2007-12-11
930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553
2006-11-30
929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54
2005-12-22
928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55
200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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