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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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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41
2007.01.27
18:15:57
5314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님은 혹시 사모님이
아니실까 짐작하는데 모두 수고 많으신데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소송에 참여해서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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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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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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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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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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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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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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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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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4418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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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21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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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21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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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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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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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28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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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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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4429
2006-08-20
940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29
2005-12-09
939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432
2007-04-26
938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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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1
937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34
2006-09-09
936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35
2005-10-25
935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39
2007-10-25
934
전화연락..
여기환
4440
2006-08-24
933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41
2005-11-12
932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41
2007-04-17
931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43
2007-12-11
93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44
2006-08-06
929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446
2005-11-09
928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455
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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