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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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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
2007.04.03
12:26:03
3906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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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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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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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라 장시간 사용한 분들 증상이 일치합니다.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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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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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4134
2006-04-14
805
소송비용입금했습니다.
전숙현
4134
2006-12-28
804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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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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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135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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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조영경
4138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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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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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4
800
동참합니다!!
차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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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799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142
2005-10-22
798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142
2006-03-04
797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4143
2006-03-29
796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4143
2006-12-12
795
알파인 공기청정기 관련...
3
1
김정석
4146
2005-11-22
794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148
2005-12-09
793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4149
2006-03-27
792
공기청정기
1
진소영
4150
2006-05-02
791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150
2005-11-05
790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151
2005-11-09
789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152
2006-10-11
788
입금완료
왕지희
4152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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