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신문에..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
2007.04.03
12:26:03
5032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act=trackback&key=00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3269
2009-09-23
127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422
2005-10-27
126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420
2007-11-10
125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419
2005-10-21
124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4419
2006-09-24
123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417
2005-12-22
122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416
2005-10-27
121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13
2005-12-01
120
황당..
박성희
4412
2005-10-27
119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411
2006-03-04
118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411
2006-01-24
117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407
2008-09-05
116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407
2006-12-26
115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406
2007-07-13
114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06
2006-05-11
113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404
2005-10-27
112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4403
2005-11-05
111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관수
4401
2006-12-29
110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398
2005-10-22
109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395
2007-07-24
108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394
2006-09-14
목록
쓰기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