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신문에..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
2007.04.03
12:26:03
5260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act=trackback&key=3b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6976
2009-09-23
107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64
2005-12-01
106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463
2006-03-04
105
황당..
박성희
4463
2005-10-27
104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460
2005-10-27
103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460
2005-10-23
102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458
2006-12-26
101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457
2005-10-22
100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456
2005-10-27
99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46
2006-08-06
98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446
2005-11-09
97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44
2007-12-11
96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43
2007-04-17
95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42
2005-11-12
94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40
2007-10-25
93
전화연락..
여기환
4440
2006-08-24
92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36
2005-10-25
91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36
2006-09-09
90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35
2006-05-11
89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432
2007-04-26
88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31
2005-12-09
목록
쓰기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