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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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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
2007.04.03
12:26:03
3603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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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300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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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3754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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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3753
2005-10-26
145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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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144
입금했습니다.
한경숙
3750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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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소송합시다!!
1
채민정
3750
2006-07-01
142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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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3747
2006-09-25
141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3745
2005-10-26
140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742
200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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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3741
2007-08-21
138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3739
2006-08-06
137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739
200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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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3737
2005-11-05
135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34
2005-10-25
134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3734
2007-07-14
133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3731
2005-11-25
13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729
2006-01-12
131
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김려인
3729
2005-11-09
130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3729
2006-07-13
12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3728
2005-10-27
128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3728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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