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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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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50
2007.04.03
12:26:03
5271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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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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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917111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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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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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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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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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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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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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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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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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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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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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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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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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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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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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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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458
200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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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49
2006-08-06
98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47
2005-11-12
97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447
2005-11-09
96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46
2007-04-17
95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45
2007-12-11
94
전화연락..
여기환
4443
2006-08-24
93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41
2007-10-25
92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39
2005-10-25
91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39
2006-09-09
90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438
2007-04-26
89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35
2006-05-11
88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33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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