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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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29797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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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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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 4771 | | 2005-11-05 |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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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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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4767 | | 2007-05-07 |
오존은 구미에서 물이나 음식물 살균, 수족관살균, 병원에서 살균용으로
잘 사용되지요. 저렴한 비용에 높은 살균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
하지만 ,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특히, 호흡하는 곳에 사용한다면,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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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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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767 | | 2006-05-16 |
저희는 3년 사용하고도 피해가 이렇게 큰데, 어떻게 10년 가까이 사용하셨을까요. 그 피해는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만 소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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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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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767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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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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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 | 4766 | | 2005-10-22 |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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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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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4764 | | 2005-12-19 |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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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송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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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4764 | | 2007-07-13 |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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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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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 4763 | | 2005-10-21 |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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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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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4755 | | 2005-10-27 |
그럼 그린**에 대해서 인정하는것 인가요? 입장 표명이 어정쩡 하네요!추적60분에 글 또 올렸어요.정치기사로 밀리긴 했으나 이번일이 여기서 끝나질 않길 바람입니다.글구 우스게 소리로 대당 교환이면 전 3댄데 보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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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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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4751 | | 2006-08-24 |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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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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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4750 | | 2005-10-27 |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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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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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 4747 | | 2005-11-09 |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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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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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희 | 4745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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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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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수 | 4741 | | 2007-04-21 |
곽춘규 님 쓰신글
제목 :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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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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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 4739 | | 2005-10-27 |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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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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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39 | | 2007-12-11 |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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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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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선 | 4736 | | 2005-10-22 |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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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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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태 | 4735 | | 2007-05-14 |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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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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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4735 | | 2005-12-27 |
며칠전에 "개인 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았는데, 더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는 청정기 사용하기 3년전부터 천식을 앓았고, 청정기 사용후 더 나빠진 것도 없이 지금까지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명세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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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아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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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734 | | 2006-02-17 |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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