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85
2007.05.10
18:34:28
4242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85&act=trackback&key=189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2259
2009-09-23
707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4831
2006-04-14
706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831
2005-11-18
705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4833
2005-11-04
704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4835
2005-11-22
703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4838
2005-12-09
702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4841
2005-11-18
701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4844
2005-11-01
700
상기도의 협착부터 허파꽈리의 염증까지
2
공동대표
4845
2006-02-19
699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4847
2006-01-05
698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849
2005-11-15
697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4851
2005-10-29
696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4856
2005-10-30
695
cj홈쇼핑은 무상교환해준답니다
3
이은숙
4856
2005-11-02
694
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박송주
4859
2005-10-31
693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4862
2005-10-29
692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4862
2005-12-09
691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4865
2005-10-27
690
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4865
2005-10-27
689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4868
2005-10-27
688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4872
2005-12-09
목록
쓰기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