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1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85
2007.05.10
18:34:28
3673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돈을 떠나서 아직도 청풍측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다는 것에
더욱더 놀라게 됩니다.
소송에까지 이르도록 곽춘규님, 고생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85&act=trackback&key=0f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0727
2009-09-23
627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곽춘규
3358
2006-10-01
626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곽춘규
3612
2006-09-30
625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4087
2006-10-11
624
곽춘규님 환경부 재정신청 결과는 나왔나요?
3
박정국
4076
2006-10-02
623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020
2006-10-10
622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3770
2006-10-11
621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이기심
3333
2006-10-11
620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4120
2006-10-14
619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4116
2006-10-14
618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4198
2006-10-27
617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3610
2006-10-14
616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3696
2006-11-30
615
[re] 이번주 내로 계좌번호 공지됩니다.
관리자
3669
2006-12-04
614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3714
2006-12-01
613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3835
2006-12-05
612
꼭 좀 알려주세요
전경이
3432
2006-12-07
611
계좌번호
여기환
3566
2006-12-11
610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3443
2006-12-12
609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3598
2006-12-16
608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652
2006-12-18
목록
쓰기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