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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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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이봉열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88
2007.05.30
14:20:39
5517
4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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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7430
2009-09-23
107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693
2006-04-17
106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692
2005-12-27
105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684
2006-02-08
104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681
2005-11-09
103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676
2006-12-05
102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672
2005-10-24
101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666
2005-10-22
100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666
2007-12-11
99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664
2007-04-21
98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663
2007-02-10
97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663
2006-11-30
96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662
2007-08-30
95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662
2005-12-21
94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661
2006-03-10
93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661
2005-10-23
92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4659
2005-10-26
91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659
2007-11-10
90
황당..
박성희
4657
2005-10-27
89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656
2006-06-29
88
궁금합니다..
장현준
4649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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