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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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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힘내세요^^
이봉열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88
2007.05.30
14:20:39
4380
4
방금 통화했던 이봉열 입니다
지난 2004년에 서울도시철도공사 노동조합에서는 직원들의 선물로 약2,0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그린나라 30 을 선물했습니다
많은 우리회사 직원들이 피해자 일텐데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피해신청을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서로 통화하고 얘기가 되는 직원들과 먼저 피해신청을 하고 입금시킵니다
꼭 소송에 승리하기를 기원하며 양심없는 업체는 꼭 댓가를 치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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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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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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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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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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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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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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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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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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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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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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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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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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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334
2005-10-27
832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336
2005-10-22
831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4340
2006-07-24
830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340
2005-10-23
829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342
2006-06-29
828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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