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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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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572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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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7463
2009-09-23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
1
)
관리자
2006.04.17
조회수
4693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2005.12.27
조회수
469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
2
)
김선옥
2006.02.08
조회수
4684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005.11.09
조회수
4682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2006.12.05
조회수
4677
청풍의 웃기는 답변.
(
4
)
심재환
2005.10.24
조회수
4674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
2
)
정해선
2005.10.22
조회수
4668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2007.12.11
조회수
4668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
2
)
하관수
2007.04.21
조회수
4665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006.03.10
조회수
4664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2007.02.10
조회수
4664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2007.08.30
조회수
4663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006.11.30
조회수
4663
청정기 떄문인가요?
[
1
]
이정혜
2005.10.23
조회수
4662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
1
)
조영경
2005.12.21
조회수
4662
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2005.10.26
조회수
4660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2007.11.10
조회수
4659
황당..
박성희
2005.10.27
조회수
4658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006.06.29
조회수
4656
궁금합니다..
장현준
2006.01.16
조회수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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