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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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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5767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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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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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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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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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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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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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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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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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장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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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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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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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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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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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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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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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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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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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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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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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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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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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932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4701
2006-03-10
931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702
2006-12-05
930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702
2007-08-30
929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705
2007-11-10
928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706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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