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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561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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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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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풍 입장을 발표하는 날짜 이군요.
이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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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식은 괜찮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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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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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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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기 떄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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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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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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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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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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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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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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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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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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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4
939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하관수
4586
200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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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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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937
황당..
박성희
4591
2005-10-27
936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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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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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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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593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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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4593
2005-12-22
932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593
2006-01-24
931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595
2006-06-29
930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600
2006-11-30
929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600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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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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