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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3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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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2983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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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8170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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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5283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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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5662
2006-04-24
845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6379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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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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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844
2006-04-17
843
X풍 피해자이고 참여원합니다.
조인철
5950
2006-04-14
842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8481
2006-04-13
841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5511
2006-04-14
840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
조지영
6164
2006-04-06
839
[re] 이번주 내로 이 게시판에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6650
2006-04-10
838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5791
2006-04-02
837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지요.
10
박헌정
7992
2006-03-30
836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6606
2006-03-29
835
[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1
관리자
5944
2006-03-29
834
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정미향
5178
2006-03-29
833
<font color=#ff33ff>4년만의 첫 승리 --- 함께 기쁨을 </font>
11
관리자
20208
2006-03-28
832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6363
2006-03-27
831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5692
2006-03-26
830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관리자
4601
2006-03-20
829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5685
2006-03-20
828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3801
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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