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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5646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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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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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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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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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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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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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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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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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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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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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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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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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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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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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9
101
청풍의 웃기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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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4618
20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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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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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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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618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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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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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0
97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611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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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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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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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박성희
4610
2005-10-27
94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김대원
4609
2007-05-10
9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관리자
4608
2007-08-30
92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607
2007-12-11
91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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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90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602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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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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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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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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