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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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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3727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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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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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9247
2009-09-23
247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3990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246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종찬
3989
2005-11-06
그 사건이후 본인이 강의하는 대학의 한곳에 수강하시던분들에게 말을 전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게시는듯 싶더군요. 그분들중 2~3분이 해당되는 분들이었는데. 역시 그분들 사용에 대한 문제점들...
24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989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244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3984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
243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979
2005-11-05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242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78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241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3977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240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974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239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3973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238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3973
2005-11-02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23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3970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236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3969
2006-05-22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
235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3968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234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유치용
3968
2007-05-02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233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967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232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3966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23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3964
2007-07-13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230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96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229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3963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228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전경이
3962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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