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490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act=trackback&key=49e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0561
2009-09-23
887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88
2005-12-01
886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391
2006-05-11
885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4394
2005-11-13
884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396
2005-12-19
883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402
2005-10-24
882
여기 하소연 말고 구체적 대응방법을 아시는분 없으신지요..
이상경
4403
2005-11-03
881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408
2006-12-23
880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410
2005-11-10
879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411
2005-11-04
878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411
2007-06-03
877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415
2005-10-27
876
17개월된 아가와 저....
이선주
4415
2005-11-18
875
살다보니...........
윤종태
4416
2007-05-14
874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416
2007-08-21
873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418
2005-11-04
872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419
2005-10-25
871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420
2006-06-29
870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4421
2005-12-05
869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424
2005-10-22
868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424
2005-10-23
목록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