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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2992
2007.06.01
22:57:22
4640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보고,
이번엔 좀더 담담히 대처 하리라 생각하며,
아직도 천식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는 저희 아이를 위하여
마음의 준비를 해볼렵니다
놀랐습니다
저는 포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끈질기게 싸워온 분들께 죄송하네요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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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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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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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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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4337
2005-10-27
173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336
2007-07-14
172
살다보니...........
윤종태
4336
2007-05-14
171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334
2005-10-25
170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4333
2006-12-23
169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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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소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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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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