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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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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9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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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이 진행되는건지...
박헌정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14
2007.06.21
11:35:06
4512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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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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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226
2009-09-23
207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4497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206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492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205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4491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204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4490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203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윤
4483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202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482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201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4466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200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462
2006-05-16
저희는 3년 사용하고도 피해가 이렇게 큰데, 어떻게 10년 가까이 사용하셨을까요. 그 피해는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제품만 소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
199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460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198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453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197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447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196
[re] 소비자보호원은 처음부터 오존 공기청정기사건을 숨겨왔는데...
4
이하은
4445
2006-05-09
소비자보호원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처음부터 막고 은폐한 기관으로 보이는데, 이 조사 과정에서 제외되어야 공정한 시험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은까요?
195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436
2005-12-21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194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432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193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425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192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424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191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421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190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419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189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419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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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4415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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