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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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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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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23
2007.08.21
15:33:23
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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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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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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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7649
2009-09-23
747
서류 준비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박진경
4333
2005-11-06
746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335
2005-11-12
745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337
2005-10-31
744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337
2005-11-03
743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4338
2005-11-09
742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4340
2005-10-24
741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4343
2006-07-13
740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345
2005-10-29
739
[re] 제품만 있으면 됩니다.
박헌정
4353
2006-05-16
738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353
2006-05-16
737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354
2005-11-09
736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354
2005-11-22
735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356
2005-12-09
734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359
2005-11-18
733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359
2005-12-29
732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4362
2005-10-22
731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363
2006-06-16
730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365
2005-12-27
729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366
2006-01-20
728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367
200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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