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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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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23
2007.08.21
1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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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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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928
2009-09-23
767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57
2005-11-12
766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58
2006-01-20
765
지금 청풍과 통화해보니
정해선
4459
2005-11-03
764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459
2005-11-22
763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60
2006-02-26
762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61
2005-11-18
761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63
2005-11-02
760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63
2005-12-09
759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4466
2005-11-09
758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70
2006-05-16
757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72
2005-10-25
756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474
2005-12-22
755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80
2005-10-29
754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82
2006-02-26
753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4484
2005-10-31
752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김정아
4485
2005-12-22
751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487
2006-01-14
750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89
2006-04-28
749
청풍 보상판매의 진실
3
푸르뫼
4490
2005-11-10
748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김정희
4491
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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