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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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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23
2007.08.21
15:33:23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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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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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749
2009-09-23
747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402
2005-12-09
746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4403
2005-10-29
745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408
2006-06-16
744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409
2005-12-09
743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410
2005-11-18
742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4410
2007-01-26
741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4413
2006-03-29
740
이럴수가!
조효노
4414
2005-12-26
739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김선옥
4414
2006-01-20
73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414
2005-11-02
737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415
2006-04-17
736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4416
2006-05-16
735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4416
2005-10-25
734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관리자
4418
2006-12-12
733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419
2005-10-31
732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4430
2005-12-09
731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431
2006-02-26
730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436
2005-12-01
729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4438
2005-11-12
728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4439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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