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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28
2007.09.19
11:44:20
4001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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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도록 해 보시죠.. 정말 말 안되는 일이 한국에서는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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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얄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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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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