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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8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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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37
2007.11.14
19:19:42
3492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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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9839
2009-09-23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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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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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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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005.12.24
조회수
3112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
2
)
우병국
2006.07.29
조회수
3110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
3
)
김성윤
2006.01.14
조회수
3108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
2
)
관리자
2005.12.09
조회수
3107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2005.11.05
조회수
3107
'오존,아토피 악화 주범' 국내 첫확인-★ 50ppb 는 0.05ppm 임★
(
5
)
이강산
2006.09.25
조회수
3107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
1
)
황한구
2006.01.10
조회수
3106
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박헌정
2006.03.27
조회수
3105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2006.02.07
조회수
3104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2006.12.18
조회수
3104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2006.01.24
조회수
3104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
1
)
별엄마
2006.04.13
조회수
3103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
2
)
조영경
2005.12.09
조회수
310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
4
)
이하늘
2006.10.14
조회수
3101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
1
)
박헌정
2006.01.10
조회수
3100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2006.12.20
조회수
3098
동참합니다.
(
1
)
김순현
2006.05.12
조회수
3097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006.01.18
조회수
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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