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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37
2007.11.14
19:19:42
435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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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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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2380
2009-09-23
567
살다보니...........
윤종태
4445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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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611
2007-05-29
565
곽춘규님! 힘내세요^^
4
이봉열
4796
2007-05-30
564
입금시켰습니다
289
이봉열
6697
2007-05-30
563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5770
2007-05-31
562
1차 피해신고접수한 분들은
관리자
4969
2007-06-01
561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5009
2007-06-01
560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472
2007-06-03
559
[re] 소송상황 --- 중국의 선진대국 열망!
3
곽춘규
5349
2007-06-08
558
뇌물받은 식품관리국장 사형
이강산
5141
2007-06-07
557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5334
2007-07-10
556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576
2007-07-14
555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5137
2007-07-09
554
[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5876
2007-06-29
553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503
2007-07-13
552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박헌정
4759
2007-06-21
551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390
2007-07-13
550
힘내세요~!!
전경이
4979
2007-07-16
549
[re] 죄송합니다, 1차 접수는 마감되었습니다.
1
관리자
4500
2007-07-24
548
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김창배
4356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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