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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37
2007.11.14
19:19:42
3329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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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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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366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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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
허정은
2783
2006-05-09
986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2784
2005-12-22
985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2784
2005-12-12
984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785
2005-11-03
983
궁금합니다..
장현준
2787
2006-01-16
982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2787
2005-12-21
981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2789
2006-03-13
980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790
2005-12-01
979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2790
2005-10-28
978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790
2005-10-31
977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791
2005-11-16
976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792
2005-11-18
975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792
2005-11-22
974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2793
2005-11-04
973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이기자
2795
2005-11-28
972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796
2005-11-17
971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1
김기숙
2797
2005-11-15
970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798
2005-11-24
969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800
2005-12-22
968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2800
200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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