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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37
2007.11.14
19:19:42
3848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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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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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7465
2009-09-23
507
청풍홈페이지에 공지가 있습니다..방송위원회에서 결정사항이라네요...
3
김성윤
4264
2006-01-14
506
화가 나서
백순남
4264
2005-10-23
505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264
2006-04-17
50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4263
2005-11-04
503
청풍 나쁜X
5
백옥희
4262
2005-12-22
502
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4259
2008-01-09
501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259
2006-04-14
500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4257
2005-10-25
499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4255
2005-11-29
498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4254
2005-11-29
497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4254
2005-10-31
496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253
2005-10-31
495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4253
2006-07-05
494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1
윤이맘
4253
2005-12-22
493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4252
2005-11-17
492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4251
2005-12-23
491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4250
2005-10-27
490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4249
2005-11-18
489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4247
2005-12-13
488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4245
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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