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공기청정기사건
불법적 보복 재판
사법개혁
사법비리 피해신고
소비자보호련
생명력
맑.싱.세
오늘은 2024년 07월 18일 입니다.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글수
1,027
회원 가입
로그인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37
2007.11.14
19:19:42
4202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이 접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 이제 조금 더 ...
이제 이 조금이라는 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37&act=trackback&key=6f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5615
2009-09-23
47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4061
2006-02-23
46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060
2007-04-26
45
어떡해야 하나?
손동희
4056
2005-10-27
44
진정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실내 공기에 활성 산소를 도입하세요!
2
하관수
4054
2007-04-07
43
보상?
손동희
4051
2005-10-27
42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4049
2006-12-18
41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그런데..
장영춘
4044
2006-12-20
40
서류보냈습니다.
이희경
4040
2007-02-10
39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4038
2005-11-21
38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029
2005-12-22
37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029
2005-11-25
36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4025
2005-12-09
35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4021
2005-11-22
34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4018
2005-11-03
33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4009
2005-12-29
32
환경부 발표
3
박헌정
4008
2006-12-27
31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006
2005-12-22
30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4003
2005-10-29
29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해야 하나요....
이윤경
3998
2006-09-24
28
피해규명 및 보상, 후속 방송촉구를 위한 피해자 모임
17
정국정
3995
2005-10-27
목록
쓰기
45
46
47
48
49
50
51
52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air365.ne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