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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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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43
2008.01.09
01:05:34
4786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어떤 보상보다 반성과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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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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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2493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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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5892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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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고하셨습니다.
8
hong
5888
200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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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곽춘규
5885
2007-06-29
644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5883
2006-08-28
643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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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5881
2006-01-04
642
청정기를 사용하고 나서 발병
정두영
5872
2005-12-22
641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5870
2007-05-09
640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5866
2005-10-24
639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5858
2005-10-26
638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관리자
5854
2006-03-20
637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5851
2005-11-04
636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5849
2006-07-01
635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5848
2006-01-18
634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5847
2005-12-22
633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5842
2005-12-21
632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5840
2005-10-27
631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5839
2006-10-14
630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5839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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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신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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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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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피해 없어도 배상" 판결
이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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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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