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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16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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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김선옥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43
2008.01.09
01:05:34
4354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어떤 보상보다 반성과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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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43&act=trackback&key=d3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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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3077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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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
허정은
4941
2006-05-09
666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4940
2005-10-28
665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4940
2006-05-16
664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940
2005-10-22
663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양진숙
4938
2005-10-29
662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937
2005-12-22
661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4937
2005-12-01
660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4931
2005-10-27
659
<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4930
2005-12-09
658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4927
2005-10-30
657
답답합니다!!
정해선
4926
2005-11-02
656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4918
2005-10-22
655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4917
2005-12-21
654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김형태
4914
2005-11-17
653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4909
2005-11-17
652
청풍과 그 똘마니들 반격이 시작됐네요.
6
피해자
4904
2005-12-22
651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4900
2005-11-02
650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4897
2006-01-24
649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893
2005-11-09
648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김태형
4885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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