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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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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20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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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관리자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13046
2008.07.15
00:39:55
4943
2008. 8.25 3시
피해자 모두 더위를 잘 견디어 내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진실은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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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476
2009-09-23
687
청풍에서 공식적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조건은 동일이지만...
5
김지웅
5859
2005-11-16
홈페이지에 보니 공식적으로 11월30일까지 14만원에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며칠전까지 그런 말이 없던데.. 도대체 얼마짜리 제품인지 알수없지만요 차량용은 안된다고 하던데 차량용까지 된다고 하니 1...
686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5855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685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서동희
5854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68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5853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683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5847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682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5847
2006-05-02
[한국일보 2006-04-29 04:48]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회사 실수로 유출된 것에 대해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이용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
681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5846
2006-04-02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680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5843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679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5835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678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5833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677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곽춘규
5832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676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5831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675
[re] 수고하셨습니다.
8
hong
5829
2006-02-05
산자부와 소보원의 일부 제품의 오존 측정 시험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장소에서 시험했는지 혹 아십니까? 그 시험 결과는 요? 여기에서 가장 먼저 공개해야죠. 그 시험에 대해 해당 업체 전혀 인정하지 않고 ...
674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5827
2006-07-29
벌써 오존의 피해가 방송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서야 사실을 알았고... 그동안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몸서리를 쳤지만 이제 세월의 흐름속에 흐릿해져 갑니다. 빨리 소송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
673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5821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672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5813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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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피해자모임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우선 서류만 준비해 주세요
2
관리자
5809
2005-12-09
위임장과 견본과 필요서류 견본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추후에 공고하는 주소로 서류들을 준비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서류. a. 개인현물급여명세서 (제품사용전후 5년 정도 기간으로 국민건강...
670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5808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669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1
김기숙
5806
2005-11-15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668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5801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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