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개련 기자




저는 오늘까지 청와대 인터넷신문고로 수십차레 이사건접수
하십시요 라고 민원띄웠고 청와대 인터넷신문고에서 민원신청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왜 청와대인터넷 신문고에서는 접수을 못하고있는지요
이제는 아무것도필요었습니다
앞으로남은것은 죽음뿐이요 이런인생 사느니 죽음을 택하겠소
어머님 한태 도음은못주고 걱정만주니
어머님모르게 통장에서 돈은 전부다빼쓰고말았습니다
이렇게 안하고는 이세상 살수가 없어 습니다

남들한태 무시만 당하고 날이면날마다 이렇게
제대로 잠한숨 못자고 고독하면서 폐인처럼 이세상 사느니
죽음을택하겠소 불쌍한 우리어머니

그러나 이런인생 살면뭐하겠습니까
이억울한죽음 과연 누가 책임져야하나요
썩어빠진 검찰청 그리고 청와대 민원비서실 하늘이
용서치 않을것이요 이썩어빠진 인간들아
제발 정신차리시요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는 하루빨리 이사건접수하십시요


똑 같은 내용 으로 인터넷 신문고에민원신청 완료되었음 을
확인했습니다

## 청와대 민원비서실앞 정말로 억울합니다
이사건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에 민원신청했으나 왜 아직까지
접수가 되지않는지요 ##

***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로 보낸내용입니다
*** 썩어빠진 검찰 믿지말고 이사건 청와대에서 직접 해결하십시요

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세상 살면서 변호사 한테 너무나도 억울하게 당했습니다.

그래서 검창철에 혼자 다니면서 진정 고소 까지 해보았습니다.
그때도 완벽한 증거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속은 커녕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완벽한 증거물은 위조된 공문서 검창청에 제출했습니다
그이후 국민의 정부때 2002년 1월 30일 내용 증명 우편으로 청와대 민원실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흐지부지 종결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국민의 정부때 인터넷 신문고로2003년 1월 15일 저의 억울함을 민원띄운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마저 흐지부지 종결 되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어떻게 완벽한 증거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검찰청에서는 변호사들 처벌못하고 있습니까

저는 검찰 변호사들한테 너무나도 억울하게 당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 인터넷 신문고로 다시한번 민원보내고 인터넷으로 띄웠습니다

그렇다면 모든것 검토하여 청와대에서 결과 답변 주셔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꼭 그리하여야만 합니다.

그래야 만이 이땅에 저같이 억울한일 당하고 힘없고 빽없고 약한 국민들은 청와대를 의지 할수 밖에 없습니다.

진실을 덮어 놓고 이사건을 담보로 검찰청과 그어떤 거래도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만이 이땅의 온갖비리 부정 부패가 없어질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이제는 대통령님이 직접 나서야 할것 같습니다.

이사건에 관련된 변호사 검찰 그누구도 예외일순 없습니다.

전부다, 처벌을 원합니다.

아니 어떻게 위조된 공문서를 검찰청에 제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처벌도 못하고 수사도 못하고 있습니까?

저는 청와대인터넷 신문고로 2003년 1월15일 민원띄웠습니다

대통령 민원 비서실에서 대 검찰청으로 이첩된 첨부화일에는 공문서 위조혐의 변호사 상대 고소사건 공정한 수사의 의한 협의규명 요망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검창청에서는 이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어떻게 청와대에서 직접 답변 주지 않고 썩어빠진 검찰청에서 답변 주신신단 말이요
그것도 인터넷이 아닌 서면으로 말입니다.
이사건 결과는 청와대에서 직접 주십시요.
이사건 민원인은 양근종 입니다
이사건 민원번호는 AO301ㅡ2002번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이사건 결과는 청와대에서 직접 주십시요.

이사건
이런 나쁜 변호사들 구속수사가 꼭 되어야만합니다
김 기 섭 : 서울 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8-2 동아빌라트 2동 403
내외 , 합동 법률 사무소
변호사 : 김 기 섭

이 강 보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1동 367-2 삼형빌딩 2층
이 강 보 법률 사무소
변호사 : 이 강 보

지금 현제 변호사 사무실 2군대다 다른 곳으로 이전 습니다.
주민등록 번호는 그 어떤 서류에도 없습니다.
대통령 민원실에서 민원 처리 해놓은 것 확인 해보니 공문서
위조 협의를 받고 있음.

저는 산재보험 치료를 받아 오 던중 치료가 종결되어 장해 심사를
받았습니다. 12급 12호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너무 억울 하여 변호사 처음에는 김기섭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그 후 저는 심사 재심청구가 들어 갔다고 하던군요.
그러던중 몸이 아프고 불편하여 내가 최종적으로 치료 종결한
의정부성모 병원 가보니 내이름 석자가 치료가 종결 되지 않고
내이름 석자가 신경외과 병동에 입원한 것으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이후로도 계속 99년6월3일 까지도
누군가 내이름 달고 병원 다닌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면 변호사는 심사 재심사 청구는 거짓 이구나
쑈 를 하구 있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잘되겠지.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사 재심사 2번다 기각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내외 합동 법률 사무소 찾아가 모든 서류
를 주십시오. 그리고 그 서류 를 전부다 받아 왔습니다.

여기서 김 기 섭 변호사는 내 머리 속에 고무풍선이 삽입되어 있음
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숨기고 그 대로 밀어붙인 경위 이것또한
무슨 죄에 해당 돼면 법대로 처벌해주세요.

또 한 머리 수술 1번 했는데 2 ~ 3번 했다는 의사의 소견도 그대로
밀어 붙인 경위 이것역시 무슨죄에 해당돼면 법대로 처벌 해주세요
12급 12호 완치 판정은 조작
치료는 종결되지 않 았음 김 기 섭 변호사는 이모든 것을 끝까지
숨기고 속인 다음 내 장해보 상금 과 장해연금을 노리고 있었음
심사 재심사 모두다 허위. 심사 이사장 도장 있어 야 하나 그 어디
에도 없음. 재심사도 역시 위원장 1명과 위원 5명 한명도 도장이 없음
심사 재심사 청구서에도 변호사 주민등록번호 와 도장은 꼭 있어야 하나
아무것도 없고 그냥 백지인 상태 이모든 것은 분명히 공문서 위조가
아닌 련 지요.

이 강 보 변호사는 더 나쁜 변호사 입니다. 이모든 서류 전부다 갖 다주면서.
내가 이사실 전부다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심사 재심사 에 관한 서류 전부다
진짜로 밀어 붙이고 재판 까지 했다고합니다. 7급 4호라고 끝까지 합니다.
이 강 보 변호사는 끝까지 7급 4호라고 하는데.이것은 저를속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행정 법원에서는 내 재판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결문 에는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문에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피고가1998.2.26원고에대하여 한장해급여 처분을 취소한다
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
주문 어디에도 7급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행정법원에서는 행정 적인 것만 재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7급 4호를 받을려면 다시 서울 지방법원에 소장 제출하여 재판하게 되어있습니다.
의사 소견 에 보면 우후드골 결손 상태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말은 엄청나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머리 수술 한번 했는데 2번3번 했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장애가 인정이 안됍니다.
그러므로 7급 4호 받을수가 없습니다.

또한 판결문 에는 판사 서명도장 이 꼭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 또한 공문서 위조가 아닐련지요.
그러므로 판결문 또한 가짜이고
속임수 입니다. 변호사가 왜 이렇게 속이고 있을까요.
그것은 내 장애 보상금과 연금을 갈취하려는 것이 확실 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 에 모든 건강을 잃었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는지요. 반드시이사건은 수사가 들어가야 되고 변호사
자격 박탈과 함께 처벌이 되어야 만 합니다.
간곡히 부탁드림 니다. 수사에 착수 할수 있게끔 여러분 들이 도와주십시오.
지금 까지 모든 휴업 급여가 개인이 많은 은행 농협에서 입금 시켰습니다.
오로지 한 군데 한 은행에서 입금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도 않고 받을 수도 없는 재판을 했다고 하면서 7급4호라고 하면서
영등포 국민 은행에서 7급에 관한 보상금이 입금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근로복지공단 본부 보험 계획 실 입금해야 하나 아무것도 모르고
입금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이 강 보 변호사와 의정부
근로복지공단 직원과 서로 짜고 하는 것이 분명 합니다.

내장해보상금 과 장해연금은 처음부터 완전히 계획된일이었습니다 휴업급여 가
여러은행에서 입금이되었습니다 양주시군부 단위농협 의정부 국민은행 인천
부평 농협 인천 평화은행에서 입금이되었습니다 이것은 개인이 이은행저은행에서
내통장으로 입금한것이확실합니다

그렇않구서야 이렇게많은 은행에서 입급이
될 수가없으니까요 물론의뢰인도 일정하게 휴업급여 도 아니고 근로복지 근로 산재
이렇게 하여 통장에찍혜 습니다 12급12호 완치판정은 받을수가 없습니다
머릿속에 고무풍선이 삽입되었습니다

그러나 12급 계산하여 의정부 국민은행에서 입금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이 장해일시가 아니 고 근로복지 로 통장에 찍혜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의뢰인은 장해일시로 통장에 찍혜야 합니다 또한 하지도 않고 받을수도
없는 재판 했다고 하여 7급에관한 장해보상금 이 통장에 입금이되었습니다 장해연금 은
없다고하면서 분명히 장해연금은 따로있습니다 7급에관한 장해보상금이 통장에 영등포
국민은행에서 입금이 되었습니다. 통장에는 계좌간 거래이므로 대체로 찍혀야
하나 타행으로 찍혔습니다. 근로복지공단 본부 보험 계획실에서 입금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근로복지공단 본부 보험계획실에서 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입금한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변호사와 의정부지사 공무원과 서로짜고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지금까지 모든급여 내통장으로
입금했으며 지금까지 누가 내휴업급여 받고잇으며 얼마나 받고 얼마나 남았는지
찿아주십시오~ 일단 변호사들 공문서 위조죄로 법대로 처벌하십시오.

왜 변호사들이 이렇게 공문서를 위조해 가면서 목숨까지 걸었을가요????
그것은 내 장해보상금과 장해연금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세상에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루빨리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이 민원 청와대 민원실 인터넷 신문고에서 접수,심사,결과,공문서,위조
협의를 받고있습니다.

하루빨리 변호사들 공문서 위조죄로 처벌하시고 믿을수 있는 수시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들은 의사의 연장소견 그대로 밀어 붙였습니다 후두골 결손상태 가 아닙니다.
이말은 엄청나게 잘못돼어 있습니다. 머리 수술 1번 했는데 2번3번 머리 수술 했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밀어 붙였습니다.
머릿속에 고무 풍선이 삽입돼어 있습니다. 이엄청난 것을 숨기고 있습니다.
이 2 가지에도 죄 예해당 돼면 법대로 처벌해 주세요.

이메일주소가 바뀌었습니다 didrmswhd2@hanmail.net

모든 연락은 핸드폰으로 011-9273-3819 로 주세요



200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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