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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34
2005.10.21
10:46:41
8798
10년 넘게 청풍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가래와 기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병원을 돌았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만 자꾸 하자고 하고 돈만 없어지는 것 같아
치료 중단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침을 많이 해서
내가 기관지가 약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인이 있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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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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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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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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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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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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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손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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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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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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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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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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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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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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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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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김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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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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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904
2005-11-09
853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904
2006-01-05
852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2904
2005-11-02
851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2905
2006-04-14
850
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2906
2005-10-24
849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906
2005-10-27
848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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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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