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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7월 05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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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필요합니다.
김용웅
http://hisong7.cafe24.com/res/?document_srl=30634
2005.10.21
10:46:41
8785
10년 넘게 청풍의 공기청정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은 계속되는 가래와 기침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2개월 넘게 병원을 돌았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만 자꾸 하자고 하고 돈만 없어지는 것 같아
치료 중단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 기침을 많이 해서
내가 기관지가 약한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원인이 있었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개인이 어떻게 할 수 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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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6219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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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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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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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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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방송후
손동희
2885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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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2885
200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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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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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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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받은 답변.. 날 더러 어떻하라고...
이윤경
2887
2005-10-24
861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887
2005-11-22
860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888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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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888
2005-11-12
858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889
2006-01-05
857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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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9
856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2890
2005-10-27
855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892
2005-11-04
85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2892
2005-11-04
853
[re] 관계기관에 민원을 넣으세요.
2
박헌정
2892
2005-11-05
852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2892
2006-04-14
851
기가 막히군 !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립환경연구원 -
장익제
2892
2005-11-05
850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박헌정
2893
2006-01-10
849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893
2005-10-27
848
[re] 준비하고 있다가 대책회의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장익제
2894
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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